- 맑시즘2009 개막식







- 위기의 시대, 더 나은 세계를 위한 투쟁
- 23일(목) 6:20 - 7:40 | 대강당 101
- 사회 : 김하영 다함께 운영위원
- 이정아 : 쌍용자동차 가족대책위원회 대표
- 탈라트 아흐메드 : 인도 출신 여성 사회주의자, 골드스미스 런던대학 남아시아 역사학 강사 [더 알고 싶다면]
- 최상재 :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 조연희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외협력실장
- 정태호 : 고려대학교 42대 총학생회장
- 김지윤 : ‘고대녀’로 알려진 고려대학교 학생, <레프트21> 기자
- 좌파 경제학자들의 경제 위기 분석과 대안 논쟁
- 좌파 경제학 연구자 여섯 명이 상이한 입장에서 지금의 경제 위기와 그 대안에 대해 토론한다. ‘88만원 세대’에 대한 문제 제기로 유명한 우석훈, 대표적인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자 정성진, 금융세계화 비판으로 주목받은 이종태가 흥미진진한 분석을 제시하고, 또다른 연구자 세 명이 이들의 진단을 둘러싸고 논쟁을 벌인다.

- 우석훈이 진단하는 한국 경제, 문제와 대안 [더 알고 싶다면]
- 24일(금) 10:00 - 11:40 | 4.18기념관 강당
- 발제 : 우석훈 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강사, 《88만원 세대》, 《괴물의 탄생》 저자.
토론자 : 강동훈 (<레프트21> 기자)


- 마르크스주의로 본 오늘의 경제 위기, 원인과 대안
- 25일(토) 12:00 - 1:40 | 대강당 102
- 발제 : 정성진 경상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마르크스와 트로츠키》 저자, 《21세기 대공황과 마르크스주의》 공저자 [더 알고 싶다면]
토론자 : 유철규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경제학), 《혁신과 통합의 한국경제모델을 찾아서》(공저), 《한국자본주의 발전모델의 역사와 위기》(편저) [더 알고 싶다면]

- 금융세계화의 시각에서 본 오늘의 경제 위기 [더 알고 싶다면]
- 25일(토) 10:00 - 11:40 | 대강당 102
- 발제 : 이종태 금융경제연구소 연구기획위원, 《한국사회와 좌파의 재정립》(공저),
장하준의《쾌도난마 한국경제》엮음
토론자 : 이정구 (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연구교수)
- 경제 위기 대안 논의, 쟁점별로 파헤치기
- 우리를 고통으로 내모는 경제 위기. 이 고통을 끝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누구는 오바마의 뉴딜을, 누구는 중국을 경제 위기 해결의 처방전으로 여긴다. 누구는 마르크스를, 누구는 케인스를, 또다른 누구는 폴라니를 말한다. 누구는 사회주의를, 누구는 인간의 얼굴을 한 새로운 자본주의를 대안이라고 한다. 과연 경제 위기의 진정한 대안은 무엇인지 쟁점별로 파헤쳐 본다.

- 오늘의 세계 경제 위기 ─ 자본주의는 왜 고장났고, 대안은 무엇인가? [더 알고 싶다면]
- 24일(금) 4:30 - 5:50 | 대강당 103
- 크리스 하먼 : 영국의 좌파 이론지《인터내셔널 소셜리즘》편집자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중앙위원. 국내에는 최근 출판된 《21세기 대공황과 마르크스주의》(공저)를 비롯해 《민중의 세계사》, 《오늘의 세계경제 : 위기와 전망》, 《오늘날의 노동자계급》,《신자유주의 경제학 비판》,《세계를 뒤흔든 1968》 등 10여 권의 책이 번역·출판됐다.
- 오바마의 ‘뉴딜’은 경제를 살릴 수 있을 것인가?
- 장시복 : 목포대학교 경제통상학부 교수 [더 알고 싶다면]
- 24일(금) 4:30 - 5:50 | 대강당 103
- 중국은 세계 경제 위기의 구원자인가? [더 알고 싶다면]
- 이정구 : 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연구교수
- 25일(토) 2:40 - 4:00 | 정경관 501
- 맑스 vs 케인스 vs 폴라니 [더 알고 싶다면]
- 이정구 : 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연구교수
- 26일(일) 10:00 - 11:20 | 정경관 202
- 사회적 기업, 공정무역… ─ 인간의 얼굴을 한 자본주의는 가능한가?
- 강동훈 : <레프트21> 기자
- 24일(금) 4:30 - 5:50 | 정경관 503
- 사회주의는 무엇인가 ─ 옛 소련 블록은 사회주의 사회였는가? [더 알고 싶다면]
- 김인식 : <레프트21> 발행인
- 24일(금) 2:40 - 4:00 | 대강당 101
- 알기 쉬운 자본론 쏙쏙 강의 [더 알고 싶다면]
- 2008년 경제 위기 이후 마르크스의 자본론이 세계적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너무 어려울 것 같은 두려움에 자본론 읽기를 뒤로 미뤄 왔다면, 이 기회에 자본론의 핵심을 이해하는 데 도전해 보시길.
- 자본주의는 왜 위기에 빠지는가?
- 23일(목) 4:00 - 5:20 | 대강당 103
- 장시복 : 목포대학교 경제통상학부 교수, 《풍요 속의 빈곤, 모순으로 읽는 세계경제 이야기》 저자 [더 알고 싶다면]
- 착취와 노동가치 이론
- 김창근 : 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연구교수
- 24일(금) 2:40 - 4:00 | 정경관 202
- 경쟁과 축적, 자본주의의 동학
- 김정주 : 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연구교수
- 25일(토) 2:40 - 4:00 | 정경관 202
- 진보 운동의 전진을 위해


- [패널토론] 21세기 한국 좌파의 전망
- 26일(일) 3:30 - 5:50 | 대강당 102
- 정태석 : 대안연대회의 운영위원장, 《시민사회의 다원적 적대들과 민주주의》,《사회이론의 구성》, <진보정치 10년의 성찰과 전망 ─ 진보정치 10년 평가 보고서> 저자
최일붕 : 다함께 운영위원이자 국제연락간사, 《러시아 혁명과 레닌의 사상》저자


- [패널토론] 진보진영, 북한을 어떻게 볼 것인가?
- 24일(금) 4:30 - 6:10 | 대강당 102
- 박경순 : 민주노동당 부설 새세상연구소 부소장
김하영 : 다함께 운영위원, 《국제주의 시각에서 본 한반도》저자



- [패널토론] ‘운동권 가부장제’ 논란 ─ 진단과 해법 강연 소개
- 24일(금) 12:00 - 1:40 | 대강당 102
- 김금숙 : 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연맹 여성국장
최미진 : 다함께 운영위원
조이여울 : 저널리스트, 여성주의 저널 <일다> 기자
올해 2월에 드러난 민주노총 한 간부의 성폭력 사건과 당시 민주노총 지도부의 사건 은폐 의혹은 진보진영이 여성차별 문제에 있어서 과연 진지한가를 되돌아 보게 했습니다.
이번 사건만이 아니라, 차별과 억압이 없는 대안 사회를 건설하려는 진보 활동가들도 젠더 문제에 대해서는 불철저하다는 비판은 진보진영 내에서도 꽤 오랫동안 있어 왔습니다. 이런 현실은 소위 '운동권 가부장제'라는 말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진보진영 내 여성차별의 현실은 어떠한지, 진보진영은 성차별 문제에 대해 어떻게 봐야 할지, 이런 현실을 '가부장제'의 문제로 설명해야 할지,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지... 여성차별이 없는 세상을 위해 한 걸음 더 내딛으려 하는 여성과 남성들이 함께 모여 머리를 맞대고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 [패널토론] 한국 사회의 변혁과 민주주의 강연 소개
- 24일(금) 7:00 - 8:50 | 대강당 102
- 윤용배 : 한국진보연대 조직위원장
전지윤 : 다함께 운영위원
지난해 촛불항쟁 때 수많은 사람들이 거리에서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라고 노래했다. 1987년 6월 항쟁 이후 우리가 피어린 투쟁으로 쟁취해 온 민주주의를 이명박 정부가 후퇴시키려 하면서 한국 사회에서 민주주의는 최대의 화두로 떠올랐다.
이 토론은 이명박의 민주주의 후퇴 시도에 어떻게 맞설 것인지,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는 진정한 힘은 누구에게 있는지,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을 한국 사회 변혁을 위한 투쟁 속에 어떻게 자리매김해야 하는지 치열한 논쟁 속에 함께 길을 찾아 보는 자리가 될 것이다. - [패널토론] 차베스 집권 10년의 베네수엘라 - 한국에 주는 교훈
- 24일(금) 4:30 - 6:00 | 정경관 202
- 임승수 : 《차베스, 미국과 맞짱뜨다》 저자
이수현 : 《차베스와 베네수엘라 그리고 21세기의 혁명》 역자 - [패널토론] 위기의 자본주의 ─ 학생좌파의 대안은 무엇인가 강연 소개
- 26일(일) 11:50 - 1:20 | 대강당 102
- 장호 : 전국학생행진 운영위원
서범진 : 대학생다함께 정치위원
자본주의 자체에 대한 근본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학생 좌파들이 모여 서로의 체제에 대한 분석과 대안, 그리고 그 대안에 도달하기 위한 운동의 전략에 대해 토론과 논쟁을 벌입니다.
“대학생다함께”와 “전국학생행진”이 경제 위기의 원인, 신자유주의의 대안, 마르크스주의, 운동과 정당, 여성주의, 오늘날 학생운동의 과제, 변혁과 개혁 등 여러 쟁점에 대해 어떤 공통점과 차이점을 가지고 있는지 함께 이야기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 전략과 전술
- 최일붕 : 다함께 운영위원이자 국제연락간사,《러시아 혁명과 레닌의 사상》저자
강연 소개
지난해 5~7월 촛불 시위는 대중의 자발성이 만개한 위대한 저항 운동이었다. 그와 동시에, 이명박 정부의 점증하는 탄압에 직면해 자발성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여백도 있음이 드러나고 있다. 그 여백은 정치 전략과 전술로 메워져야 할 것이다. 비록 전략과 전술이라는 말이 촛불 세대에게는 좋은 어감을 주지 않을지라도 말이다.
다함께 운영위원회에서 전략 기획과 국제 연락을 담당하는 최일붕 위원이 전략ㆍ전술 개념과 그 적용 문제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전략이 사회 변혁에 대한 전반적인 큰 그림으로서 총론이라면, 전술은 각 부문운동이나 그때그때의 특정 쟁점을 둘러싼 운동에 대한 작은 그림으로서 각론이라 할 수 있다. 큰 그림을 제대로 그리려면 작은 그림들을 적절하게 배치해야 하듯이, 총론과 각론은 서로 단순하지만은 않은 유기적 관계에 있다. - 25일(토) 4:30 - 5:50 | 대강당 102
- [출판기념]한국 NGO의 사상과 실천 - 마르크스주의적 관점
- 26일(일) 11:50 - 1:30 | 대강당 103
- 김하영 : 다함께 운영위원 / 《한국 NGO의 사상과 실천 - 마르크스주의적 분석》 저자 [더 알고 싶다면]
- 독설닷컴 고재열, 이명박의 민주주의를 말하다 고재열 : <시사IN>기자, 블로그 ‘독설닷컴’ 운영자
- 25일(토) 12:00 - 1:20 | 4·18기념관 강당
- 미디어법 : 무엇을 위해 언론에 재갈을 물리나? 이강택 : KBS PD, 전 PD연합회장
- 26일(일) 10:00 - 11:20 | 대강당 102
- [패널토론] 한국 사회의 변혁과 민주주의 강연 소개
- 24일(금) 7:00 - 8:50 | 대강당 102
- 윤용배 : 한국진보연대 조직위원장
전지윤 : 다함께 운영위원
지난해 촛불항쟁 때 수많은 사람들이 거리에서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라고 노래했다. 1987년 6월 항쟁 이후 우리가 피어린 투쟁으로 쟁취해 온 민주주의를 이명박 정부가 후퇴시키려 하면서 한국 사회에서 민주주의는 최대의 화두로 떠올랐다.
이 토론은 이명박의 민주주의 후퇴 시도에 어떻게 맞설 것인지,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는 진정한 힘은 누구에게 있는지,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을 한국 사회 변혁을 위한 투쟁 속에 어떻게 자리매김해야 하는지 치열한 논쟁 속에 함께 길을 찾아 보는 자리가 될 것이다.
- 오바마와 오늘의 제국주의
- 오늘의 제국주의 ─ 미국의 몰락과 새로운 강대국들의 부상?
- 25일(토) 7:00 - 8:50 | 대강당 101
- 크리스 하먼 : 영국의 좌파 이론지《인터내셔널 소셜리즘》편집자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중앙위원 [더 알고 싶다면]

-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은 오바마의 수렁이 될 것인가?
- 25일(토) 12:00 - 1:40 | 대강당 103
- 탈라트 아흐메드 : 인도 출신 여성 사회주의자. 골드스미스 런던대학 남아시아 역사학 강사. 그동안 남아시아 문학, 포스트 식민주의 등의 주제로 글을 쓰고 강연을 해왔다. 최근 영국에서 《민족주의 시대의 문학과 정치학》(Literature and Politics in the Age of Nationalism : 국내 미출간), 2008, Routledge India을 출판했다. [더 알고 싶다면]
- 북한의 핵과 오바마, 그리고 이명박
- 25일(토) 4:30 - 5:50 | 정경관 202
- 정병호 : <레프트21> 기자
- 오바마의 ‘뉴딜’은 경제를 살릴 수 있을 것인가?
- 24일(금) 4:30 - 5:50 | 대강당 103
- 장시복 : 목포대학교 경제통상학부 교수, 《풍요 속의 빈곤, 모순으로 읽는 세계경제 이야기》 저자 [더 알고 싶다면]
- 청년 학생과 투쟁


- 88만원 세대의 학생운동 강연 소개
- 23일(목) 8:00 - 9:40 | 대강당 102
- 이원기 : 한대련(21세기한국대학생연합)5기 의장
김지윤 : ‘고대녀’로 알려진 고려대학교 학생, <레프트21>기자촛불 이후 1년, 총학생회 선거에서 대거 진보적 후보들이 당선되고 이명박 정부의 독주를 비판하는 학생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지는 등 최근 다시금 학생운동이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88만 원 세대로 불리는 현재 대학생들의 문제의식은 무엇인지, 오늘의 학생운동은 어떻게 성장해왔고 더 나아가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등에 대해 토론합니다.
학생운동 성장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21세기한국대학생연합의 이원기 의장님과 지난해 촛불 항쟁 때 한승수 총리와 ‘맞짱’떴던 ‘고대녀’ 김지윤씨가 함께 연설합니다.
- [패널토론] 위기의 자본주의 ─ 학생좌파의 대안은 무엇인가 강연 소개
- 26일(일) 11:50 - 1:20 | 대강당 102
- 장호 : 전국학생행진 운영위원
서범진 : 대학생다함께 정치위원자본주의 자체에 대한 근본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학생 좌파들이 모여 서로의 체제에 대한 분석과 대안, 그리고 그 대안에 도달하기 위한 운동의 전략에 대해 토론과 논쟁을 벌입니다.
“대학생다함께”와 “전국학생행진”이 경제 위기의 원인, 신자유주의의 대안, 마르크스주의, 운동과 정당, 여성주의, 오늘날 학생운동의 과제, 변혁과 개혁 등 여러 쟁점에 대해 어떤 공통점과 차이점을 가지고 있는지 함께 이야기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 경제 위기와 저항
- 경제 회복을 위해 노동자들이 희생해야 하는가? 하종강 : 한울노동문제연구소 소장
- 24일(금) 10:00 - 11:40 | 대강당 102
- [패널토론] 경제 위기 시대 노동운동 ─ 진정한 혁신과 연대 전략은 무엇인가?
- 25일(토) 7:00 - 8:50 | 대강당 102
- 김장호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조직실장
최윤정 : 전국금속산업노동조합 전 정책국장
정종남 : 다함께 노동조합팀장
- 오늘의 세계와 마르크스주의
- 21세기 노동자 계급 크리스 하먼 : 영국의 좌파 이론지《인터내셔널 소셜리즘》편집자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중앙위원
- 23일(목) 8:00 - 9:50 | 대강당 101
- 서발턴과 포스트식민주의 ─ 마르크스주의적 관점 강연 소개
26일(일) 11:50 - 1:30 | 대강당 103
탈라트 아흐메드 : 인도 출신 여성 사회주의자. 골드스미스 런던대학 남아시아 역사학 강사
서발턴 연구와 포스트식민주의는 한국에서도 꽤 주목받고 있다. 서발턴 연구는 1980년대 초에 인도의 역사학자들에 의해 시작됐다. 서발턴은 천대받거나 억압받는 집단을 가리키는 포스트식민주의의 용어다. 서발턴 연구그룹은 영국의 식민통치를 정당화한 식민주의 역사학을 비판했고, 민족주의 역사학에 대해서도 의미 있는 비판을 제시했다. 또, 역사를 도그마적으로 해석하는 스탈린주의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그러나 그들의 스탈린주의 비판은 고전 마르크스주의 복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서발턴 연구그룹은 계급에 기초한 분석이 인도 역사에 맞지 않는다며, 마르크스주의를 유럽 중심주의라고 비판한다.
탈라트 아흐메드는 인도 출신 마르크스주의자로 남아시아 문학, 포스트 식민주의 등의 주제로 글을 쓰고 강연을 해왔다. 인도 출신 여성이자 마르크스주의자인 탈라트는 마르크스주의 관점에서 서발턴 연구와 포스트식민주의를 어떻게 봐야 할지 흥미로운 관점을 제시할 것이다. - 마르크스주의는 반생태적인가? 최병두 : 대구대학교 사범대학 지리교육과 교수
- 25일(토) 10:00 - 11:20 | 대강당 103
- 동유럽 몰락 20년 ─ 옛 소련 블록은 사회주의 사회였는가? 김인식 : <레프트21> 발행인 [더 알고 싶다면]
- 24일(금) 2:40 - 4:00 | 대강당 101
- 여성해방 / 성해방
- [패널토론] ‘운동권 가부장제’ 논란 ─ 진단과 해법 강연 소개
- 24일(금) 12:00 - 1:40 | 대강당 102
- 김금숙 : 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연맹 여성국장
조이여울 : 저널리스트, 여성주의 저널 <일다> 기자
최미진 : 다함께 운영위원올해 2월에 드러난 민주노총 한 간부의 성폭력 사건과 당시 민주노총 지도부의 사건 은폐 의혹은 진보진영이 여성차별 문제에 있어서 과연 진지한가를 되돌아 보게 했습니다.
이번 사건만이 아니라, 차별과 억압이 없는 대안 사회를 건설하려는 진보 활동가들도 젠더 문제에 대해서는 불철저하다는 비판은 진보진영 내에서도 꽤 오랫동안 있어 왔습니다. 이런 현실은 소위 '운동권 가부장제'라는 말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진보진영 내 여성차별의 현실은 어떠한지, 진보진영은 성차별 문제에 대해 어떻게 봐야 할지, 이런 현실을 '가부장제'의 문제로 설명해야 할지,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지... 여성차별이 없는 세상을 위해 한 걸음 더 내딛으려 하는 여성과 남성들이 함께 모여 머리를 맞대고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 ‘섹시’ 열풍 ─ 성해방인가? 성차별의 또다른 얼굴인가? 정진희 : 다함께 활동가[더 알고 싶다면]
- 23일(목) 4:00 - 5:20 | 4·18기념관 강당
- 세계화ㆍ이주ㆍ여성 문현아 : 여성문화이론연구소 연구원
강연 소개
세계화와 더불어 이뤄지는 노동의 이주는 더는 새삼스럽지 않다. 한국에서는 주로 국제결혼을 통한 이주 여성의 문제가 다뤄지지만, 세계적으로는 가사노동·돌봄노동·케어노동 등의 분야로 여성의 노동이주가 활발해지고 있다. 문현아 강사는 이런 현실을 살펴보면서 새롭게 진행되는 여성운동에 대해 얘기할 것이다.
- 26일(일) 2:40 - 4:00 | 정경관 503
- 스톤월 항쟁 40주년 - 성소수자들의 삶과 투쟁 정욜 : 동성애자인권연대 활동가
- 25일(토) 4:30 - 5:50 | 정경관 501
- 환경
- 대운하의 새 이름, ‘4대강 살리기’ ─ 녹색 성장의 길인가? 김정욱 : 한반도 대운하 건설을 반대하는 서울대학교 교수모임 공동대표
- 23일(목) 4:00 - 5:20 | 대강당 102
- 마르크스주의는 반생태적인가? 최병두 : 대구대학교 사범대학 지리교육과 교수
- 25일(토) 10:00 - 11:20 | 대강당 103
- 경제 위기와 지구온난화
- 25일(토) 4:30 - 6:00 | 정경관 503
- 이유진 : 녹색연합 에너지·기후변화 팀장
장호종 : <레프트21> 기자
- 이주
- 이주자, 인종주의, 그리고 다문화주의 [더 알고 싶다면]
24일(금) 2:40 - 4:00 | 대강당 103
마붑 알엄 펄럽 영화 <반두비>주연, 제4회 이주노동자영화제 집행위원장, 방글라데시 출신 배우이자 다큐멘터리 감독
- 청소년을 위한 교실 밖 이야기
- 숨 막히는 이명박 식 경쟁 교육 [더 알고 싶다면]
26일(일) 2:40 - 4:10 | 대강당 103
최혜원 : 일제고사에 반대했다는 이유로 해임된 교사
송조은 : 고등학교 2학년 학생, 청소년 활동가 - 한국 현대사 속의 민주주의 김광규 : 인천 석정여고 역사 교사
- 25일(토) 2:40 - 4:00 | 대강당 103
- 이주자, 인종주의 그리고 다문화주의 [더 알고 싶다면]
24일(금) 2:40 - 4:00 | 대강당 103
마붑 알엄 펄럽 : 영화 <반두비>주연, 제4회 이주노동자영화제 집행위원장, 방글라데시 출신 배우이자 다큐멘터리 감독 - 스톤월 항쟁 40주년 - 성소수자들의 삶과 투쟁 정욜 : 동성애자인권연대 활동가
- 25일(토) 4:30 - 5:50 | 정경관 501
- 중국, 이란, 베네수엘라
- 중국은 세계 경제 위기의 구원자인가? 이정구 : 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연구교수 [더 알고 싶다면]
- 25일(토) 2:40 - 4:00 | 정경관 501
- 중국 혁명 60년 ─ 마오쩌둥부터 시장 개방까지 김용욱 : <레프트21> 기자 [더 알고 싶다면]
- 26일(일) 11:50 - 1:10 | 정경관 202
- 이란 ─ 1979년 이란 혁명에서 최근 반정부 시위까지 탈라트 아흐메드 : 인도 출신 여성 사회주의자, 골드스미스 런던대학 남아시아 역사학 강사
- 24일(금) 12:00 - 1:40 | 4·18기념관 강당
- [패널토론] 차베스 집권 10년의 베네수엘라 ─ 한국에 주는 교훈
24일(금) 4:30 - 6:00 | 정경관 202
임승수 :《차베스, 미국과 맞짱뜨다》저자
이수현 :《차베스와 베네수엘라 그리고 21세기의 혁명》역자
- 종교, 예술, 과학
- 이명박 장로 치하 ─ 예수의 삶에서 진보의 희망을 찾다 김규항 :《예수전》, 《나는 왜 불온한가》의 저자 [더 알고 싶다면]
- 25일(토) 10:00 - 11:20 | 4·18기념관 강당
- 마르크스주의적 성서 읽기 김원일 : 미국 라씨에라 대학교 종교학 교수, 미국 성서학회 선임회원
강연 소개
마르크스주의/좌파의 성서 읽기는 어떤 것인가? 좌파의 성서 읽기는 한 가지뿐인가? 아니면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가? 여럿이 있다면 그 중 제일 나은 방법이 있는가? 성서 읽기가 인류에 미친 영향을 좌파는 또 어떻게 읽어야 할까? 이런 질문을 놓고 함께 고민해 보는 강좌.
- 24일(금) 2:40 - 4:00 | 대강당 102
- 자본주의와 예술 이기웅 : 경북대학교 노어노문학과 교수
강연 소개
최근 영화감독 100인은 “한예종 사태를 염려하는 영화감독 100인 선언”을 발표해, “예술은 정권의 전리품이 아니다”고 선언했다. 요즘 같은 때에 예술의 가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다. 이기웅 교수는 지금 한국에서 예술의 자율성은 자본에 의한 문화의 상업화와 권력의 자의적 탄압으로 이중적 위협에 놓여 있다고 말한다. 이기웅 교수가 강연에서 들려줄 이야기를 미리 살짝 들여다 본다.
“예술과 같은 문화적 가치의 올바른 이해와 정립은 그것이 갖는 상대적 자율성에 대한 역사적, 사회적 고찰로부터 출발해야 한다. 사회학자 부르디외에 따르면, 프랑스의 경우 19세기 중반 이후부터 권력과 자본의 영향에 주체적으로 대응하는 일련의 예술가들에 의해서 스스로 예술성의 기준과 권위를 창출하는 독자적인 활동의 장이 형성되었으며, 이와 더불어 "비경제적인 것의 경제"라는 독특한 구성원칙을 갖는 예술 시장도 형성된다.
이러한 사회-역사적 유래를 갖는 예술의 자율성은 그러나 오늘날 자본에 의한 문화의 상업화로 인해서 다시금 그 자율성이 위협받고 있다. 한국의 경우는, 이 같은 자본의 위협과 더불어 구시대적인 악법과 권력의 자의적인 탄압도 여전하다는 것을 생각해 본다면, 예술의 자율성은 이중으로 위협받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한국 사회에서 예술의 자율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은 자본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억압적인 법률과 권력에 대해서까지도 맞서야 하는 이중적 과제일 수밖에 없다.”(이기웅) - 26일(일) 2:40 - 4:00 | 정경관 202
- 다윈 200년, 진화론에 대한 오해와 진실 ─ 다윈은 유전자 결정론자였는가?
26일(일) 4:30 - 5:50 | 대강당 103
최종덕 : 상지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 교수, '다윈 탄생 200주년 기념 학술대회' 프로그램 위원장 - 기업과 정부는 어떻게 과학을 조작하는가 ─ 석면, 광우병 그리고 F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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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균 :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 연구공동체 건강과 대안 부대표 - 왜 21세기에도 전염병이 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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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표 : 국민건강을위한수의사연대 정책국장, 연구공동체 건강과 대안 연구위원 강연 소개 [더 알고 싶다면]
최첨단 기술로 부자들은 우주 여행을 다녀오는 21세기에 여전히 가난한 사람들은 전염병에 시달리고 있다. 더구나 조류독감, 사스, '신종플루' 등 새로운 전염병이 창궐해 인류의 생존을 끊임없이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미 세계보건기구는 '신종플루'의 전 세계 대유행을 선언하기도 했다. 왜 전염병이 끊이지 않는 것인지, 대안은 무엇인지에 대해 촛불 '스타' 박상표 선생님과 토론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 도시와 빈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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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헌국 : 목사,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원회 공동집행위원장, 예수살기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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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명가들의 생애와 사상 ① 마르크스는 어떻게 마르크스주의자가 됐는가 정병호 : <레프트21> 기자
- 23일(목) 4:00 - 5:20 | 대강당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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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토) 2:40 - 4:00 | 정경관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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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명가들의 생애와 사상 ④ 로자 룩셈부르크 사망 90년 ─ 로자 룩셈부르크의 사상과 교훈
김어진 :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서초구위원회 위원장 - 26일(일) 4:30 - 5:50 | 정경관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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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일) 6:00 - 7:00 | 대강당 101
- 크리스 하먼 :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중앙위원
안명례 : 촛불 수배자 김광일 어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