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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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 위기 분석, 250만 그리스 총파업 소식을 들려줄 국제 활동가들

니코스 루도스

그리스 반자본주의 주간지 <노동자 연대> 기고가이자 최근 그리스에서 출판된 《그리스 자본주의, 세계경제와 위기》의 편저자

그리스 반자본주의 주간지 <노동자 연대>의 기고가이자 격월간 저널 《아래로부터의 사회주의》 편집부에서 일한다. 유럽에서 가장 앞서 나가고 있는 그리스 노동자 투쟁과 몇 년 전 그리스를 뜨겁게 달군 대학생 점거 투쟁에서 핵심적 구실을 담당한 좌파 조직 사회주의노동자당(SEK)에서 활동하고 있다. Panteion 대학교 정치학 박사과정에서 중동 역사와 정치를 전공하고 있다. 레바논에 관한 책을 썼고, 최근 그리스에서 출판된 《그리스 자본주의, 세계경제와 위기》를 편저했다.

강연

개막식 - 위기의 시대, 저항을 말하다
22일 19:30~21:30
대강당 101호
24일 19:00~20:50
문과대학 202호

조셉 추나라

마르크스주의 경제 분석 저술가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중앙위원

영국 사회주의 이론지 《인터내셔널 소셜리즘》 편집부에서 일하고 있으며,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중앙위원이다.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수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최근 경제 위기의 성격을 분석하는 여러 편의 글을 발표했다. 저서로는 마르크스주의 정치경제학 해설서인 《마르크스, 자본주의의 비밀을 밝히다》(책갈피), 《차베스와 베네수엘라 그리고 21세기의 혁명》(책갈피) 등이 있다.

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국내 연사들

강동훈

<레프트21> 경제 담당 기자

세계경제와 한국 경제에 관한 글을 꾸준히 써 왔다. 현재 계간 《마르크스21》에 한국 경제에 관한 시리즈 기획 글을 연재하고 있다.

강연

24일 12:00~13:25
문과대학 401호

곽이경

동성애자인권연대 활동가

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창립 이래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동성애자인권연대 안에서 성수소자 차별 없는 평등한 일터 만들기를 위한 노동권 모임을 주도하고 있다. 동성애자인권연대 사무국장을 지내는 동안에는 특히 반전운동, 노동자 투쟁과의 연대를 위해 노력했다. 지금은 동성애 혐오를 조장하는 보수 기독교에 대응하는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강연

24일 16:30~17:50
문과대학 401호

김누리

중앙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

기업식 구조조정을 강행한 중앙대학교 당국과 두산 재단을 비판하고 학생들과 함께 항의 활동을 했다. 최근 반년간지《안과밖》에 ‘대학 기업화와 학문공동체의 위기’ (1), (2)를 기고했다.

강연

김덕엽

반전평화연대(준) 공동간사

강연

개막식 - 위기의 시대, 저항을 말하다
22일 19:30~21:30
대강당 101호

김동광

시민과학센터 운영위원이자 고려대학교 과학기술학연구소 교수

과학기술사회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과학 저술·번역 기획 모임 ‘과학세대’ 대표를 지내 국내 과학도서 출판에 크게 기여했다. 어려운 과학을 쉽게 풀어 대중에 알려 왔고, 꾸준히 과학 비평을 해 왔다. 《인간에 대한 오해》(사회평론) 등 스티븐 제이 굴드의 여러 저작을 번역 소개했고, 가장 최근에 출판된 《부정한 동맹 - 대학 과학의 상업화는 과학의 공익성을 어떻게 파괴하는가》(셸던 크림스키, 궁리)에 이르기까지 왕성한 번역 활동을 했다. 공저한 책으로는 《과학이 나를 부른다》(사이언스북스), 《9인 9색 청소년에게 말걸기》(주니어김영사)가 있다.

강연

22일 17:00~18:30
문과대학 132호

김성보

경수중학교 과학 교사

‘청소년다함께’가 주최한 청소년 토론 교실에서 기후변화를 주제로 무척 쉽고 재밌게 강연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전교조 공립동부지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신양

성공회대학교 시민사회복지대학원 외래교수

파리 10대학에서 사회경제학을 공부했다. 사회적 경제에 관한 책과 글을 다수 썼고, 저서로는 《사회적 경제의 이해: 그 사상과 실천, 역사와 현황》(사회투자지원재단,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공동 발간), 《프랑스의 실업자 운동》(두리)이 있다. 《다른 경제》(알랭 까이에)를 편역했다.

강연

24일 16:30~18:10
문과대학 202호

김어진

다함께 G20 대응팀장

반전 반자본주의 운동의 주요 활동가로 활동해 왔고, 최근에는 시민∙사회단체들이 G20에 대응하기 위해 발족한 G20 공동대응 준비위원회(가칭)에 참가하고 있다. 경상대 대학원 정치경제학과 박사과정을 밟고 있고, 민주노동당 서울시 서초구위원장이기도 하다.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11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담에 맞서 세계 노동조합 대표자들이 한 곳에 모이는 가칭 LABOR 20(L20)을 준비 중이다.
맑시즘2010 개막식에서 G20 항의 운동에 대해 연설할 계획이다.

강연

개막식 - 위기의 시대, 저항을 말하다
22일 19:30~21:30
대강당 101호

김용욱

<레프트21>의 국제 문제 담당 기자

중국, 중동, 라틴아메리카 문제를 꾸준히 다뤄 왔고, 최근에는 중국 현지 취재(<레프트21>)와 ‘중국 모델을 둘러싼 최근 좌파들의 논의’(《마르크스21》 2010년 여름호) 등 중국에 관한 글을 많이 쓰고 있다. 《미국의 세계 제패 전략》(알렉스 캘리니코스, 책갈피), 《새로운 제국주의와 저항》(존 리즈, 책갈피), 《21세기는 중국의 세기가 될 것인가?》(찰리 호어)를 번역했다.

강연

김인식

다함께 운영위원이자 <레프트21> 발행인

진보운동에 관한 글을 여러 편 썼고, 최근에는 진보대연합의 필요성을 적극 피력해 왔다. 민주노동당 서울시 중구위원장이기도 하다.

강연

김인식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위한 학생모임 활동가

최근 발족한 ‘학생인권조례제정운동 준비 서울모임’에서 학생모임을 준비하는 등 학생인권조례제정운동에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려고 노력하고 있다. 2009년, 촛불집회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학생회장 입후보를 거부당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하고 학교에 항의하는 활동을 펼쳤다.

김정주

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연구교수

한국 경제를 전공했고, 《한국경제와 마르크스경제학의 도전》(한울), 《대안세계화운동의 조직과 전략》(한울아카데미)을 공저했다. 강의 잘하기로 소문나 있고, 청중이 가려운 곳을 잘 긁어 주는 친절한 강연으로 좋은 평을 받아 왔다.

김진경

전 서울대병원노조 위원장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서울대병원노조 위원장을 지냈다. 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동안 정규직과 비정규직 연대 파업을 이끌어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 큰 성과를 내는 데 기여했다. 또, 국립대 영리법인화 추진 등 의료 공공성을 해치는 정부의 시도에 맞서 싸웠다. 현재 간호사로 일하며 의료 공공성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김진숙

《소금꽃나무》(후마니타스) 저자이자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

전두환 정권 시절 대한조선공사(현 한진중공업)에서 어용노조를 비판하다 해고됐고, 20여 년이 지난 지금도 해고자 신분으로 노동운동을 한다. 올해 초 한진중공업이 노동자들을 대량 해고하려 하자, 24일 동안 천막에서 단식농성을 해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렸다. 노동자들의 삶과 저항을 생생하게 증언하는 연설로 청중들을 울고 웃게 하기로 유명하다.

강연

23일 14:40~16:00
문과대학 202호

김창근

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연구교수

《한국 자본주의의 축적체제 변화》(한울아카데미), 《대안적 경제전략과 한국경제》(한울아카데미) 등 여러 책을 공저했다. 계간 《마르크스주의 연구》에 ‘장하준 교수의 발전국가론에 대한 비판적 평가’를 기고한 바 있고, 〈한겨레21〉과 《마르크스주의 연구》를 통해 장하준 교수와 지면 논쟁을 벌였다.

김하영

다함께 운영위원이자 계간《마르크스21》 편집자

동아시아 질서와 한반도, 북한에 관한 글을 여러 편 썼다. 지은 책으로는 《국제주의 시각에서 본 한반도》(책벌레), 《한국 NGO의 사상과 실천》(책갈피) 등이 있다.

강연

24일 12:00~13:25
문과대학 215호

미셸 카투이라

서울경기인천이주노동자노동조합 위원장

필리핀 출신으로 4년 전 한국에 왔고, 한국 정부가 이주노동자들을 일회용품 취급하는 현실을 만났다. 정부는 차별에 항의하는 이주노동자들을 표적 단속·추방해 공포심을 부추겼지만, 미셸 씨는 이런 박해 속에서도 이주노동자의 인권과 노동권을 되찾으려고 꿋꿋하게 목소리를 내고 있다.

강연

24일 14:40~16:10
문과대학 401호

박건희

<레프트21> 기자

〈레프트21〉에 빈곤, 공정무역 등에 관한 글을 썼다.

강연

23일 14:40~16:00
문과대학 225호

박상표

국민건강을위한수의사연대 정책국장

연구공동체 건강과 대안 연구위원이고, 2008년 촛불 정국에서 바른말 하는 과학자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전문가로서 정부의 거짓말을 조목조목 반박해 촛불시민들에게 든든한 힘이 됐고, <PD수첩>에 대한 검찰의 수사 결과를 반박하는 데도 적극 나섰다. 여러 언론에 건강과 식품 안전을 주제로 꾸준히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강연

25일 15:20~16:40
문과대학 132호

박성인

사회주의노동자정당건설공동실천위원회 중앙집행위원

강연

23일 16:30~18:20
문과대학 132호

박은희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여성위원장

여성노동자들의 권익을 위해 오랫동안 활동했다. 2006년 공무원노조 사무실 강제 폐쇄에 맞서 싸웠고, 그 과정에서 벌어진 여성폭력·인권유린을 폭로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여성 고용 유연화에 맞서 싸우고 있다.

강연

25일 17:00~18:30
문과대학 132호

박준형

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 정책기획실장

강연

23일 16:30~18:20
문과대학 132호

백은진

다함께 활동가이자 단국대학교 사학과 강사

대학원에서 러시아 혁명을 전공했고, 스탈린주의와 아래로부터의 사회주의가 근본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 석사논문을 썼다.

변성호

전교조 서울지부장

1984년 영파여고에서 교사 생활을 시작했고, 전교조 전국 사립위원장과 본부 교섭국장을 거쳤다. 2004년 ‘사립학교법 개정과 부패사학 척결을 위한 국민운동본부’ 상임 집행위원장을 맡아 사학법 개정 운동에 크게 기여했다. 2009년부터 전교조 서울지부장을 맡아 일제고사 거부 투쟁 등에 헌신했고, 교사들의 시국선언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해임된 것에 맞서 싸우고 있다.

강연

25일 17:00~18:20
문과대학 215호

변혜진

보건의료단체연합 기획국장

국내 주요 반전 반신자유주의 활동가로, 이라크 전쟁에 반대하는 보건의료인 활동과 생명보다 이윤을 중시하는 다국적 제약회사에 맞선 투쟁을 주도적으로 벌여 왔다. 최근에는 의료 민영화 저지에 온힘을 쏟고 있다.

강연

22일 17:00~18:20
문과대학 215호

손낙구

《부동산 계급사회》 저자

오랫동안 노동운동에 몸담았고, 2004년부터 4년간은 심상정 의원 보좌관을 지냈다. 한국의 부동산 문제에 관해 계속 통계를 만들고 분석 글을 발표했고 2008년《부동산 계급사회》(후마니타스)를 출간했다. 이 책에서는 부동산 소유 편중의 심각성, 부동산 빈곤층의 실상 등을 지적하며 부동산 문제의 대안을 제시하려 애썼다. 최근에는 《대한민국 정치사회 지도》(후마니타스)를 펴냈다.

강연

25일 10:00~11:20
문과대학 215호

손호철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비상임 의장이고, 한국의 대표적 진보 정치학자 중 한 명이다. 《빵과 자유를 위한 정치 - MB를 넘어 김대중과 노무현을 넘어》(해피스토리), 《해방 60년의 한국정치 1945-2005》(이매진), 《신자유주의시대의 한국정치》(푸른숲) 등 주로 한국 정치에 관한 많은 책과 논문을 썼다.

강연

신정완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

학술단체협의회 운영위원장을 지냈고, 현재 진보신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다. 스웨덴 사회민주주의 연구로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6~97년 스웨덴 웁살라대학교에서 객원 연구원을 지냈고, 2007~08년에는 스톡홀름대학교에서 초빙교수로 머물며 연구했다. 저서로는 《임금노동자기금 논쟁과 스웨덴 사회민주주의》(여강출판사), 《자본주의 이후의 새로운 사회》(서울대학교 출판부)가 있다.

강연

25일 10:00~11:45
문과대학 132호

심선혜

전국공공서비스노조 보육분과장

보육노동자로 8년 동안 일했다. 보육이 늘 문제인 것은 ‘이기적인 여성’과 ‘신경질적인 보육노동자’ 때문이 아니라 정부의 책임 회피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투쟁하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형 어린이집’에 CCTV를 설치하고 IPTV로 생중계하는 정책에 반대하는 학부모∙시민 모임에 참여하고 있다.

강연

25일 17:00~18:30
문과대학 132호

우석균

의사이자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

생명보다 이윤을 중시하는 정부와 기업의 행태를 꾸준히 폭로하고 비판해 왔다. 2008년 촛불시위 때 전문가로서 MBC <100분토론> 등 여러 언론과 토론회, 집회에서 정부의 거짓말을 반박하고 촛불시민들을 방어했다. 의료 복지를 위해 이론뿐 아니라 왕성한 실천력을 가지고 발로 뛰는 우리 시대의 의사 노먼 베쑨이다.

유철규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정책위원이고, 한국 경제에 관한 논문과 책을 많이 냈고 여러 언론에 칼럼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경제와 마르크스경제학의 도전》(공저, 한울), 《혁신과 통합의 한국경제모델을 찾아서》(편저, 함께읽는책) 등이 있다.

강연

이강실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

오랫동안 지역 여성운동과 통일운동에 헌신해 왔다. 1986년 배우자인 한상렬 목사와 함께 전주고백교회를 설립해 목회활동을 해 왔다. 2004년까지 전북여성단체연합 상임의장을 지냈고, 현재 한국진보연대와 전국여성연대의 상임대표를 겸임하고 있다.
맑시즘2010 개막식에서 G20 항의운동에 대해 연설할 계획이다.

강연

개막식 - 위기의 시대, 저항을 말하다
22일 19:30~21:30
대강당 101호

이기웅

경북대학교 노어노문학과 교수

일반 언어학과 러시아 어학을 전공했고, 프랑스 파리5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프랑스어에 능통하며 프랑스 반자본주의 신당 NPA에 큰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 맑시즘 포럼에서 자본주의와 예술, 마르크스주의와 언어 등에 대해 강연했다. 계간 《마르크스21》 편집 자문을 맡고 있다.

이민숙

전교조 서울지부 수석부지부장

전교조 본부 교육선전실장과 대변인을 거쳤고, 2006년 정부의 교원평가 추진에 맞서 싸우다 구속됐다. 2009년부터 전교조 서울지부 수석부지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국선언 참여, 2008년 진보교육감 후보 지원, 진보정당 후원을 이유로 탄압 받고 있다.

강연

개막식 - 위기의 시대, 저항을 말하다
22일 19:30~21:30
대강당 101호

이상우

다함께 활동가

신자유주의 대안에 관한 글을 〈레프트21〉과 《마르크스21》에 기고하고 있다. 최근에 쓴 논문으로 ‘우석훈과 사회적 경제’(《마르크스21》 2009년 가을호) 등이 있다.

강연

24일 16:30~18:10
문과대학 202호

이수현

《레닌 평전》 2, 3권(책갈피)의 역자

《레닌 평전》(토니 클리프, 책갈피)을 비롯해 《좌파의 재구성과 변혁 전략》(알렉스 캘리니코스, 책갈피, 공역), 《세계를 뒤흔든 1968》(크리스 하먼, 책갈피) 등 마르크주의 저작을 여러 권 번역했다. 계간 《마르크스21》 편집팀원이다.

강연

25일 15:20~16:40
문과대학 215호

이유진

녹색연합 정책위원

<한겨레>와 <경향신문> 등에 기후변화, 대안에너지에 관한 칼럼을 써 왔다. 지난해 코펜하겐 유엔기후회의에 다녀왔고, 최근 출간된《공기를 팝니다》(케빈 스미스, 이매진)를 번역했다.

이윤상

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

학생 때부터 자원활동을 하면서 여성운동가로서의 꿈을 키워왔다. 반성폭력운동을 하면서 여성들의 힘과 용기로 더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길을 탐색하고 있다. 최근 수면 위로 떠오른 '낙태' 이슈는 반성폭력운동 현장에서 늘 고민하는 '여성의 성적 자기결정권' 이슈와 아주 가까이 맞닿아 있다. 대학원에서 여성학을 전공하였고 현재 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강연

24일 10:00~11:40
문과대학 202호

이은경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사회정책·보건의료분야 연구원

한의사이고 동신대학교 한의대 겸임교수다. 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 정책국장과 의료민영화를 반대하는 한의사 한의대생 모임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다. 의료 문제에 관한 글을 꾸준히 썼고, 의료민영화 저지 활동에 적극 참가하고 있다.

이은하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 집행위원

2001년부터 이주민 지원 단체에서 활동해 왔으며 특히 이주 아동 문제와 이들의 권리 개선 운동에 적극 참가해 왔다.

이정구

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연구교수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자로, 중국 경제를 전공했다. 계간 《마르크스주의 연구》 편집위원이다. 《부르주아 경제학의 위기》(크리스 하먼, 책갈피), 《인티파다: 시온주의, 미국과 팔레스타인 저항》(필 마셜, 책갈피) 등을 번역했다. 최근 발표한 중국 경제 전망에 관한 글로 ‘갈림길에 선 중국 경제’(《마르크스21》 2010년 여름호)가 있다.

강연

23일 12:00~13:20
문과대학 307호
25일 15:20~16:40
문과대학 202호

이정원

이주노조 교육선전차장이자 다함께 활동가

2006년부터 이주노조에서 이주노동자 단속 추방에 반대하고 이주노동자들의 권리 쟁취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레프트21〉에 이주 문제에 대해 꾸준히 기고하고 있다.

강연

이정호

민주노총 정책국장

기후변화와 녹색 일자리에 관한 정책 연구를 해 왔고, 지난해 코펜하겐 유엔기후회의에 참가했다.

이창근

민주노총 정책국장

반신자유주의 운동의 주요 활동가로 활동해 왔다. 최근에는 민주노총에서 G20 대응 준비를 주도하고 있고, 시민∙사회단체들이 G20에 대응하기 위해 발족한 G20 공동대응 준비위원회(가칭)에 참가하고 있다.

이호중

서강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범죄의 정치경제학에 관해 꾸준히 연구하고 있다. 범죄 대책이나 사형제 존폐 논란에 관해 여러 매체에 기고하고 토론회에서 발언해 왔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법률가위원회 집행부를 지냈고, 지난해 10월 열린 ‘용산철거민 사망사건 국민법정’에서 국민 기소인단 2만 명을 대표해 기소대리인으로 발언하기도 했다.

강연

23일 10:00~11:30
문과대학 132호

장시복

목포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21세기 대공황과 마르크스주의》(공저, 책갈피), 《풍요 속의 빈곤, 모순으로 읽는 세계 경제 이야기》(책세상), 《세계화 시대 초국적기업의 실체》(책세상), 《대안 세계화 운동의 이념》(공저, 한울아카데미) 등을 썼고, 《자본의 반격 : 신자유주의 혁명의 기원》(제라르 뒤메닐∙도미니크 레비, 필맥) 을 옮겼다.(공역)

강연

23일 16:30~17:50
문과대학 215호

장호종

<레프트21> 기자이자 기후정의 활동가

2005년부터 한국에서 기후변화 대응 국제공동행동의 날을 준비하는 데 함께했다. 얼마 전 볼리비아 코차밤바에서 열린 ‘기후변화와 대지의 권리에 대한 세계민중회의’에 참가했다.

전지윤

〈레프트21〉 기자

오랫동안 좌파 신문의 기자로 활동하며 한국 정치, 노동조합 운동, 민주주의 등에 대해 글을 썼다. 최근에 쓴 논문으로는, ‘이명박 집권 3년차 ― 평가와 전망’(《마르크스21》 2010년 봄호), ‘한국 사회 변혁과 민주주의’(《마르크스21》 2009년 가을호) 등이 있다.

강연

개막식 - 위기의 시대, 저항을 말하다
22일 19:30~21:30
대강당 101호
23일 16:30~18:20
문과대학 132호

정병호

다함께 운영위원이자 《마르크스21》 편집팀원

오랫동안 학생운동을 했고 학생운동, 대학생 집단의 성격 등에 관한 많은 글을 썼다. 최근에 쓴 논문으로는, ‘학생, 소외, 사회변혁’(《대학생 레프트 리뷰》 2호) 등이 있다.

정성진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자이자 경상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한국 최초의 마르크스주의 특성화 대학원인 경상대학교 정치경제학 대학원의 초대 학과장이자, 계간 《마르크스주의 연구》 편집위원장이다. 지은 책으로 《마르크스와 한국 경제》(책갈피), 《21세기 대공황과 마르크스주의》(공저, 책갈피) 등이 있고,《붐 앤 버블》(로버트 브레너, 아침이슬), 《칼 맑스의 혁명적 사상》(알렉스 캘리니코스, 책갈피) 등을 번역했다.

정종남

다함께 활동가, 투기자본감시센터 기획국장

투기자본감시센터 창립 멤버로 2004년부터 투기자본 통제를 위해 활동했다. 투기자본 론스타가 외환은행 인수과정에서 벌인 불법 비리, 탈세, 노동자 집단 해고 등을 폭로한 것이 대표적이다. 〈레프트21〉에 노동자 투쟁에 관한 글을 기고해 왔다.

강연

25일 17:00~18:30
문과대학 225호

정진희

《낙태, 여성이 선택할 권리》 공저자

경상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격주간 <레프트21>과 계간 《마르크스21》에 여성 문제에 관한 글을 기고해 왔다. 번역한 책으로 ≪여성해방과 혁명≫(책갈피)이 있다(공역).

강연

24일 14:40~16:00
문과대학 202호
24일 10:00~11:40
문과대학 202호

조상수

공공운수노조준비위원회(가) 공동집행위원장

철도노동자 출신으로 오랫동안 현장에서 철도 상업화∙구조조정에 맞서 싸웠다. 운수노조 사무처장을 맡고 있고 지난해 박종태 열사 대책위원회 상황실장을 맡아 투쟁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최근에는 공공∙운수 통합 노조 건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연

25일 17:00~18:30
문과대학 225호

조성주

청년유니온 정책기획팀장

《대한민국 20대, 절망의 트라이앵글을 넘어》(시대의 창), 《세상을 바꾼 놀라운 정책들》(공저, 유니스토리)의 저자이고, 민주노동당 홍희덕 의원실에서 청년실업과 고용문제 등을 담당하는 보좌관을 지낸 바 있다. 지금은 청년유니온 정책기획팀장, 새사연(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연구원 등으로 일하고 있다.

강연

24일 19:00~20:50
문과대학 132호

조희연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

학술단체협의회 공동대표이고, 한국의 대표적 진보 사회학자 중 한 명으로 민주화 운동, 시민운동 등에 깊이 참여해 왔다. 《한국사회구성체논쟁》1~4(한울)을 편저했고, 《비정상성에 대한 저항에서 정상성에 대한 저항으로》(아르케), 《동원된 근대화 - 박정희 개발동원체제의 정치사회적 이중성》(후마니타스) 등 많은 책을 썼다.

강연

주제준

한국진보연대 정책부위원장

한국진보연대의 주요 활동가로서 국내 여러 운동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최근에는 한국진보연대에서 G20 대응 준비를 주도하고 있고, 시민∙사회단체들이 G20에 대응하기 위해 발족한 G20 공동대응 준비위원회(가칭)에 참가하고 있다.

차승일

계간 《마르크스21》 편집팀원

《마르크스, 자본주의의 비밀을 밝히다》(조셉 추나라, 책갈피), 《오바마의 아프팍 전쟁》(조너선 닐, 책갈피) 등을 번역했다. 최근에 쓴 글로는, 국가자본주의 이론으로 동유럽 붕괴를 조명한 책 《1989년 동유럽 혁명과 국가자본주의 체제 붕괴》 서평이 있다(《마르크스21》 2009년 겨울호).

천보선

전교조 서울지부 정책실장

신자유주의와 교육에 관한 글을 많이 썼고, 지은 책으로 《신자유주의와 한국교육의 진로》(공저, 한울), 《교육부의 대국민 사기극》(공저, 책갈피) 등이 있다. 진보교육연구소 연구실장을 지냈고, 진보교육연구소가 펴내는 《진보교육》 최신호에 ‘비고츠키 교육학의 ‘평가 패러다임’ 그리고 ‘교원평가’’를 기고했다.

강연

25일 12:10~13:30
문과대학 215호

최미진

<레프트21> 기자

여성 문제에 관한 글을 꾸준히 써 왔고, ‘임신∙출산 결정권을 위한 네트워크’에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 《낙태, 여성이 선택할 권리》의 공저자이기도 하다.

강연

25일 12:10~13:30
문과대학 307호

최병두

대구대학교 지리교육과 교수이자 대구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자본주의 도시공간과 환경 문제에서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해 온 학자다. 《도시 공간의 미로 속에서》(한울), 《비판적 생태학과 환경정의》(한울아카데미) 등을 썼고, 《사회정의와 도시》(한울), 《신자유주의: 간략한 역사》(한울아카데미) 등 마르크스주의 지리학자 데이비드 하비의 주요 저작들을 국내에 번역·소개했다.

강연

24일 14:40~16:00
문과대학 225호

최일붕

다함께 운영위원이자 국제 연락 간사

국내 최초 트로츠키주의자이고 국내의 국제사회주의 경향 창립자이다.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두 차례 옥고를 치렀고, 2000년대에는 반전·반자본주의 운동의 주요 활동가로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는 《러시아 혁명과 레닌의 사상》(책갈피)이 있고, 마르크스주의 저작을 여러 권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 《트로츠키 사상의 이해》(던컨 핼러스, 책갈피), 《레닌 평전1》(토니 클리프, 책갈피), 《고전 마르크스주의의 전통은 무엇인가》(존 몰리뉴, 책갈피) 등이 있다.

하종강

한울노동문제연구소 소장

30년 가까이 노동 상담, 강연, 저술 활동 등을 하며 노동자들의 삶을 지키는 데 함께해 왔다. 정부와 기업가들의 노동운동 비난을 통쾌하게 반박해, 저항에 나서는 노동자들에게 용기를 주고 학생들에게는 학교가 가르쳐 주지 않는 진실을 전한다. 원하는 이들이 있으면 어디든 달려가느라 1년에 3백 회 넘게 강연을 한다. <한겨레> 객원논설위원을 지냈고, 전태일 문학상을 받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그래도 희망은 노동운동》(후마니타스), 《울지 말고 당당하게》(이숲) 등이 있다.

강연

22일 17:00~18:30
문과대학 202호

한규한

경상대학교 정치경제학 대학원 역사학 전공

한국전쟁에 관한 국내외 저서를 두루 검토한 한국전쟁 연구자다. 《마르크스21》 2010년 여름호에 ‘한국전쟁, 누구의 전쟁인가?’를 썼다.

강연

23일 16:30~17:50
문과대학 225호

한홍구

《대한민국史》 저자이자 성공회대학교 교수

‘걸어 다니는 한국 현대사’로 이름이 높은 진보적 역사학자다. 《대한민국史》, 《지금 이 순간의 역사》 등 역사 분야 베스트셀러들을 썼고, 한국군 베트남 파병·간첩 조작 사건 등 지배자들이 숨기고 싶어하는 일들을 시원하게 증언한다. 맑시즘2010에서는 처절하게 학살당한 1980년 광주항쟁이 어떻게 한 세대를 바꾸고 1987년 대투쟁까지 이어졌는지, 그 “장엄한 패배, 위대한 부활”에 대해 강연할 계획이다.

강연

한효주

중학교 3학년, 청소년다함께 활동가

일제고사와 경쟁교육에 반대하는 청소년이다. 청소년다함께가 주최하는 ‘세상을 거꾸로 보는 청소년 토론교실 - 물구나무’에 꾸준히 참가하면서 활발한 토론을 주도하고 있다.

맑시즘2010 준비 중 새로운 소식이 있을 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개최 전까지 두어차례 이메일이 발송될 것입니다.